"WE BUILD COMPANY"라는 미션 아래, ABCDE 본부 약 70명이 하나가 되어 프로젝트를 이끌어갑니다. 우리가 어떻게 매월 100건이 넘는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소화해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알파브라더스만의 특별한 ** 덕분인데요. **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 알파브라더스는 ‘스마트하게’ 일한다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건, 마치 핵심만 담은 원페이지 보고서처럼, 필요 없는 과정은 다 빼고 모든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걸 의미해요. 이런 방식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일들을 해내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알파브라더스가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들만의 독특한 조직문화 덕분인데요. 한번 알파인들의 스마트한 조직문화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팀간 협업도 ‘스마트하게’
우리가 어떻게 팀을 넘나들며 '스마트하게' 협업할까요? 때로는 한 프로젝트에 여러 본부나 팀이 함께 뛰어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노션 같은 협업 도구들이 큰 도움이 되지만, 우리는 더 밀접한 협업을 위해 특별한 미팅을 갖습니다. 바로 킥오프 미팅과 랩업 미팅이죠. 그럼 킥오프 미팅과 랩업 미팅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킥오프 미팅
1. 공통 목표 공유
2. 이전 프로젝트 랩업 리뷰
3. 액션플랜 및 R&R 공유
4. 그라운드룰 설립
🌯 랩업 미팅
1. 금번 프로젝트 애로사항 정의
2. 문제 원인 분석 및 도출
3. 개선 방향 도출
4. 원페이지 작성
어드바이저 본부와 브랜드 본부 협업을 위한 킥오프 및 랩업 미팅
알파브라더스에서는 어드바이저 본부와 브랜드 본부가 긴밀히 협력해, 고객사에 꼭 맞는 투자 제안서와 서비스 소개서를 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킥오프 미팅을 통해 명확한 목표 설정과 액션 플랜을 수립하며,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가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랩업 미팅을 진행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다음 프로젝트에 적용합니다. 이런 절차를 통해, 어드바이저 본부와 브랜드 본부는 서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알파브라더스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이러한 협업의 과정은 알파브라더스가 어떻게 팀워크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킥오프 미팅을 끝낸 본부들은 그라운드룰에 대한 노션페이지를 제작합니다.
2️⃣ 참여한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으로 ‘스마트하게’
6년, 누적 투자 25.9억원, 31개사 발굴 축적된 데이터들은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고
배움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레슨런'문화의 결과입니다.
2018년 창립이래 수많은 기업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레슨런을 통해 쌓인 데이터들과 경험이 현재 알파브라더스가 스마트하게 일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브랜드 본부에는 6년 동안 아카이빙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부터 온라인 서비스까지 다양한 사례와 레슨런을 아카이빙한 데이터인데요.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인지, UI구조, 비주얼등의 요소들과 킥오프 및 랩업 내용을 기록합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이 템플릿화되어 다음 프로젝트 벤치마킹 자료가 되고, 브랜드 본부의 살아있는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브랜드 본부 클라이언트 작업물 아카이빙 리스트
3️⃣ 체계적인 온보딩으로 ‘스마트하게’
회사마다 업무 시스템은 다 다르죠.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적응하는 데는 보통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파브라더스는 신입은 90일, 경력자는 30일 이라는 시간 안에 업무와 팀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2가지 온보딩 시스템을 진행합니다.
1. 공통 온보딩 : 인사팀에서 진행
2. 실무 온보딩 : 본부별 진행
📌 온보딩 기간 수행하는 미션 유형!
1. 숙지: 매뉴얼 등으로 기초 지식 습득
2. 강의: 패스트캠퍼스 등의 플랫폼에서 필요 실무 지식 습득
3. 실행: 직접 실무를 진행하며 습득한 지식 적용
이러한 온보딩 미션들을 통해 맡은 업무부터 알파브라더스가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는 전반적인 개념까지 익히게 되어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입사자가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필수 지식 매뉴얼
온보딩 미션들을 관리하는 온보딩 체크리스트
4️⃣ 일하는 시간과 공간도 ’스마트하게’
알파브라더스는 성과지향형 인재를 추구합니다. 눈치보며 야근을 한다거나, 긴 출퇴근시간에 피로가 쌓여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거나 등 낭비하는 시간 없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시간과 장소에서 일하여 최대의 성과를 내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제일 인기 있는 재택근무제, 코어타임(11시~16시)외 자유롭게 출퇴근하는 유연근무제,일과 휴식을 색다른 곳에서 할 수 있는 팀 워케이션, 혼자서 집중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부스가 있습니다.
알파브라더스인들은 자유로운 출근 문화를 최고의 장점으로 꼽습니다.
💡 회사가 추구하는 스마트한 업무 4줄요약
1. 킥오프, 랩업 미팅을 통한 팀간 협업
2. 데이터 기반 작업
3. 체계적인 온보딩 구성
4. 성과지향의 자유로운 업무환경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은 모두의 끊임없는 노력과 협업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준비되셨나요?
"WE BUILD COMPANY"라는 미션 아래, ABCDE 본부 약 70명이 하나가 되어 프로젝트를 이끌어갑니다. 우리가 어떻게 매월 100건이 넘는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소화해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알파브라더스만의 특별한 ** 덕분인데요. **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 알파브라더스는 ‘스마트하게’ 일한다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건, 마치 핵심만 담은 원페이지 보고서처럼, 필요 없는 과정은 다 빼고 모든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걸 의미해요. 이런 방식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일들을 해내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알파브라더스가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들만의 독특한 조직문화 덕분인데요. 한번 알파인들의 스마트한 조직문화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팀간 협업도 ‘스마트하게’
우리가 어떻게 팀을 넘나들며 '스마트하게' 협업할까요? 때로는 한 프로젝트에 여러 본부나 팀이 함께 뛰어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노션 같은 협업 도구들이 큰 도움이 되지만, 우리는 더 밀접한 협업을 위해 특별한 미팅을 갖습니다. 바로 킥오프 미팅과 랩업 미팅이죠. 그럼 킥오프 미팅과 랩업 미팅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킥오프 미팅
1. 공통 목표 공유
2. 이전 프로젝트 랩업 리뷰
3. 액션플랜 및 R&R 공유
4. 그라운드룰 설립
🌯 랩업 미팅
1. 금번 프로젝트 애로사항 정의
2. 문제 원인 분석 및 도출
3. 개선 방향 도출
4. 원페이지 작성
💡 대표사례
어드바이저 본부와 브랜드 본부 협업을 위한 킥오프 및 랩업 미팅
알파브라더스에서는 어드바이저 본부와 브랜드 본부가 긴밀히 협력해, 고객사에 꼭 맞는 투자 제안서와 서비스 소개서를 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킥오프 미팅을 통해 명확한 목표 설정과 액션 플랜을 수립하며,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가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랩업 미팅을 진행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다음 프로젝트에 적용합니다. 이런 절차를 통해, 어드바이저 본부와 브랜드 본부는 서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알파브라더스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이러한 협업의 과정은 알파브라더스가 어떻게 팀워크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킥오프 미팅을 끝낸 본부들은 그라운드룰에 대한 노션페이지를 제작합니다.
2️⃣ 참여한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으로 ‘스마트하게’
2018년 창립이래 수많은 기업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레슨런을 통해 쌓인 데이터들과 경험이 현재 알파브라더스가 스마트하게 일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브랜드 본부에는 6년 동안 아카이빙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부터 온라인 서비스까지 다양한 사례와 레슨런을 아카이빙한 데이터인데요.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인지, UI구조, 비주얼등의 요소들과 킥오프 및 랩업 내용을 기록합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이 템플릿화되어 다음 프로젝트 벤치마킹 자료가 되고, 브랜드 본부의 살아있는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브랜드 본부 클라이언트 작업물 아카이빙 리스트
3️⃣ 체계적인 온보딩으로 ‘스마트하게’
회사마다 업무 시스템은 다 다르죠.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적응하는 데는 보통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파브라더스는 신입은 90일, 경력자는 30일 이라는 시간 안에 업무와 팀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2가지 온보딩 시스템을 진행합니다.
1. 공통 온보딩 : 인사팀에서 진행
2. 실무 온보딩 : 본부별 진행
📌 온보딩 기간 수행하는 미션 유형!
1. 숙지: 매뉴얼 등으로 기초 지식 습득
2. 강의: 패스트캠퍼스 등의 플랫폼에서 필요 실무 지식 습득
3. 실행: 직접 실무를 진행하며 습득한 지식 적용
이러한 온보딩 미션들을 통해 맡은 업무부터 알파브라더스가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는 전반적인 개념까지 익히게 되어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입사자가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필수 지식 매뉴얼
온보딩 미션들을 관리하는 온보딩 체크리스트
4️⃣ 일하는 시간과 공간도 ’스마트하게’
알파브라더스는 성과지향형 인재를 추구합니다. 눈치보며 야근을 한다거나, 긴 출퇴근시간에 피로가 쌓여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거나 등 낭비하는 시간 없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시간과 장소에서 일하여 최대의 성과를 내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제일 인기 있는 재택근무제, 코어타임(11시~16시)외 자유롭게 출퇴근하는 유연근무제,일과 휴식을 색다른 곳에서 할 수 있는 팀 워케이션, 혼자서 집중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부스가 있습니다.
알파브라더스인들은 자유로운 출근 문화를 최고의 장점으로 꼽습니다.
💡 회사가 추구하는 스마트한 업무 4줄요약
1. 킥오프, 랩업 미팅을 통한 팀간 협업
2. 데이터 기반 작업
3. 체계적인 온보딩 구성
4. 성과지향의 자유로운 업무환경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은 모두의 끊임없는 노력과 협업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준비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