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브라더스는 투자와 실무를 지원하는 액티브 액셀러레이터 답게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회사를 만드는 창업가 DNA를 가진 분들이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 알파브라더스는 외부 투자와 함께 알파브라더스인들의 창업 꿈을 이루기 위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내부 회의 중인 사내벤처 "테스티파이"
CHAPTER 01.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란?
알파브라더스는 외부기업에게 투자할 때 해당 기업이 독자적인 BM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그 BM으로 매출이 발생하는지를 봅니다. 하지만 내부 임직원이 창업을 희망할 때에는 독자적인 BM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비록 아직 구체적인 BM을 구축하지 못했어도, 그들이 자신의 전문분야를 앞세운 아이템을 구상해온다면 알파브라더스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창업을 전폭 지지합니다. 예비 창업가는 본업을 수행하며 BM을 개발하고 대표님과 위클리 면담을 통해 도제식으로 사업하는 방법을 배우며 독립 레이블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독립 레이블: 알파브라더스의 지원을 받아 자립에 성공한 회사들입니다.
⏰프로그램 일정
상시 진행입니다! 대표님께 언제든지 아이템을 가지고 가면 됩니다.
CHAPTER 02.
선정 후 창업까지의 프로세스
1단계 | 탐색의 시기
아이템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시기로, 탐색의 시기에 알파브라더스는 자금과 인재를 지원합니다.
첫 번째, 자금은 아이템 탐색과 검증에 드는 비용입니다. 예를 들면, 초기에 본인 아이템의 시장적합도 (PMF)를 검증하기 위한 비용으로는 마케팅 실비가 있겠죠. 내 아이템에 대한 실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진행해보는 것이 가장 직관적이니까요.
두 번째, 인재는 아이템을 잘 구현해 줄 맨파워! 필요한 분야의 실무 인력들입니다. 웹이나 앱을 구축할 때는 브랜드본부가, MVP 테스트를 할 때는 데이터개발본부가 지원합니다. 그 밖에 사업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는 엑스퍼트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간단할 것 같지만 의외로 복잡한 법인 통장 개설이 있습니다.
법인 통장을 개설하는 데만 은행을 무려 일곱 번 방문했어요. 엑스퍼트 본부에 도움을 요청하면 간단한데, 괜히 짐이 되는 것 같아 무리하게 직접 처리했죠. 이 얘기를 엑스퍼트본부 분들에게 말하니 ‘그냥 말하지’라며 웃더라고요. 저의 레슨런 이후 창업자들은 엑스퍼트 본부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 썬데이워커 조연경 대표
혼자서 자금 조달과 업무를 모두 진행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알파브라더스는 내부 창업자들이 본인의 아이템 탐색과 개발, 그리고 검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단계 | 자립의 시기
알파브라더스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영업부터 실무까지 직접 실행하여 6개월 동안 월 매출 5,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는 사업 구조가 만들어지면 독립 레이블로 분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회사를 창업한 3인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사내벤처 첫번째
두려웠던 첫 창업을 접고 성공적인 두 번째 창업을 해낸 블랜 
기업 비즈니스 문서 작성 회사 "블랜"의 조두현 대표
알파브라더스에서 창업을 도전하기 좋은 이유
알파브라더스에는 창업지원그룹 A, B, C, D, E 5개 본부가 있는데 사내 벤처를 만들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사업자를 설립하는 것부터 사업 계획서를 쓰는 일 그리고 사업 계획서를 디자인하고 마케팅하고 또 프로토타입을 검증하는 일까지 모두 알파 브라더스에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도 블랜이라는 사업을 기획했을 때 알파브라더스의 사내 창업 프로그램 때문에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 블랜의 조두현 대표의 인터뷰 전문 보기 🔗
사내벤처 두번째
2번의 피벗!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썬데이워커
AI 컨설팅 회사 "썬데이워커" 대표 조연경
창업! 혼자서는 못했죠.
전 혼자였다면 창업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창업 자체도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약간의 푸시가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는 신경 써야 할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분야도 너무 많고, 물론 많은 시도와 수정을 통해서 제가 해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시드머니가 많은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창업을 했다면 진작에 망했거나, 아니면 조금 더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을 하려고 꿈을 좁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해요. 로우 리스크로 리턴 형태로 사업을 했을 것 같은데, 알파브라더스에 오니까 확실히 더 크게 꿈을 꾸는 방법, 그리고 그걸 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 썬데이워커의 조연경 대표의 인터뷰 전문 보기 🔗
사내벤처 세번째
대학생 때 꿈꾸던 창업, 알파에서 이뤄 낸 테스티파이
사업 아이템 증명과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테스티파이" 김재훈 대표
알파브라더스에게 받은 가장 큰 지원은 진심
저는 창업을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 휴대폰 메모장을 보면은 제가 하고 싶은 사업 아이템이 많이 저장되어 있어요. 메모한 아이템들을 볼 때마다 ‘아 이걸 같이 할 수 있는 좀 팀원이 있었으면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 좀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알파브라더스에서는 사업 아이템 있으면 개발이면 개발, 기획이면 기획, 디자인이면 디자인. 저보다 훨씬 잘하는 전문가분들이 다들 자기 사업 아이템인 것처럼 진심을 다해서 많이 도와주세요. 이런 진심 어린 지원들이 제가 가장 필요로 했고 가장 도움받았던 지원입니다.
* 테스티파이의 김재훈 대표의 인터뷰 전문 보기🔗
‘어! 웬지 이 아이템은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 같아' 이런 생각이 떠오르다가도, ‘아.. 이미 있을거야. 이런 아이템이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가슴에 묻혀진 아이템들은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죠? 알파브라더스에는 이런 창업가 DNA를 가진 분들을 응원합니다. 묻혀진 아이템들을 알파브라더스의 지원 아래, 하나의 기업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알파브라더스는 투자와 실무를 지원하는 액티브 액셀러레이터 답게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회사를 만드는 창업가 DNA를 가진 분들이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 알파브라더스는 외부 투자와 함께 알파브라더스인들의 창업 꿈을 이루기 위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CHAPTER 01.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란?
알파브라더스는 외부기업에게 투자할 때 해당 기업이 독자적인 BM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그 BM으로 매출이 발생하는지를 봅니다. 하지만 내부 임직원이 창업을 희망할 때에는 독자적인 BM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비록 아직 구체적인 BM을 구축하지 못했어도, 그들이 자신의 전문분야를 앞세운 아이템을 구상해온다면 알파브라더스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창업을 전폭 지지합니다. 예비 창업가는 본업을 수행하며 BM을 개발하고 대표님과 위클리 면담을 통해 도제식으로 사업하는 방법을 배우며 독립 레이블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독립 레이블: 알파브라더스의 지원을 받아 자립에 성공한 회사들입니다.
⏰프로그램 일정
상시 진행입니다! 대표님께 언제든지 아이템을 가지고 가면 됩니다.
CHAPTER 02.
선정 후 창업까지의 프로세스
1단계 | 탐색의 시기
아이템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시기로, 탐색의 시기에 알파브라더스는 자금과 인재를 지원합니다.
첫 번째, 자금은 아이템 탐색과 검증에 드는 비용입니다. 예를 들면, 초기에 본인 아이템의 시장적합도 (PMF)를 검증하기 위한 비용으로는 마케팅 실비가 있겠죠. 내 아이템에 대한 실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진행해보는 것이 가장 직관적이니까요.
두 번째, 인재는 아이템을 잘 구현해 줄 맨파워! 필요한 분야의 실무 인력들입니다. 웹이나 앱을 구축할 때는 브랜드본부가, MVP 테스트를 할 때는 데이터개발본부가 지원합니다. 그 밖에 사업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는 엑스퍼트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간단할 것 같지만 의외로 복잡한 법인 통장 개설이 있습니다.
혼자서 자금 조달과 업무를 모두 진행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알파브라더스는 내부 창업자들이 본인의 아이템 탐색과 개발, 그리고 검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단계 | 자립의 시기
알파브라더스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영업부터 실무까지 직접 실행하여 6개월 동안 월 매출 5,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는 사업 구조가 만들어지면 독립 레이블로 분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회사를 창업한 3인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사내벤처 첫번째
두려웠던 첫 창업을 접고 성공적인 두 번째 창업을 해낸 블랜
기업 비즈니스 문서 작성 회사 "블랜"의 조두현 대표
알파브라더스에서 창업을 도전하기 좋은 이유
알파브라더스에는 창업지원그룹 A, B, C, D, E 5개 본부가 있는데 사내 벤처를 만들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사업자를 설립하는 것부터 사업 계획서를 쓰는 일 그리고 사업 계획서를 디자인하고 마케팅하고 또 프로토타입을 검증하는 일까지 모두 알파 브라더스에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도 블랜이라는 사업을 기획했을 때 알파브라더스의 사내 창업 프로그램 때문에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 블랜의 조두현 대표의 인터뷰 전문 보기 🔗
사내벤처 두번째
2번의 피벗!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썬데이워커
창업! 혼자서는 못했죠.
전 혼자였다면 창업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창업 자체도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약간의 푸시가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는 신경 써야 할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분야도 너무 많고, 물론 많은 시도와 수정을 통해서 제가 해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시드머니가 많은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창업을 했다면 진작에 망했거나, 아니면 조금 더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을 하려고 꿈을 좁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해요. 로우 리스크로 리턴 형태로 사업을 했을 것 같은데, 알파브라더스에 오니까 확실히 더 크게 꿈을 꾸는 방법, 그리고 그걸 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 썬데이워커의 조연경 대표의 인터뷰 전문 보기 🔗
사내벤처 세번째
대학생 때 꿈꾸던 창업, 알파에서 이뤄 낸 테스티파이
알파브라더스에게 받은 가장 큰 지원은 진심
저는 창업을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 휴대폰 메모장을 보면은 제가 하고 싶은 사업 아이템이 많이 저장되어 있어요. 메모한 아이템들을 볼 때마다 ‘아 이걸 같이 할 수 있는 좀 팀원이 있었으면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 좀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알파브라더스에서는 사업 아이템 있으면 개발이면 개발, 기획이면 기획, 디자인이면 디자인. 저보다 훨씬 잘하는 전문가분들이 다들 자기 사업 아이템인 것처럼 진심을 다해서 많이 도와주세요. 이런 진심 어린 지원들이 제가 가장 필요로 했고 가장 도움받았던 지원입니다.
* 테스티파이의 김재훈 대표의 인터뷰 전문 보기🔗
‘어! 웬지 이 아이템은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 같아' 이런 생각이 떠오르다가도, ‘아.. 이미 있을거야. 이런 아이템이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가슴에 묻혀진 아이템들은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죠? 알파브라더스에는 이런 창업가 DNA를 가진 분들을 응원합니다. 묻혀진 아이템들을 알파브라더스의 지원 아래, 하나의 기업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