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 시장을 보다 보면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저희 알파브라더스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런 상황을 반복적으로 마주해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핸디컴퍼니 조두현 대표님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직접 지역 곳곳을 다니며 브랜드를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좋은 브랜드들이 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못할까?"라는 문제를 계속 마주하셨죠.
그리고 그 고민 끝에 선택한 해결책이 바로 로컬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뉴스레터 핸디레터였습니다.

저희 알파브라더스는 핸디레터가 준비될 때부터 서비스 기획, 디자인, 콘텐츠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영역을 함께 논의하며 이 프로젝트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지원해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출시 이후 로컬 브랜드 대표님들과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핸디컴퍼니 조두현 대표님께서 어떻게 핸디레터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핸디레터의 주요 서비스인 전담 에디터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핸디컴퍼니가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Q. 대표님과 (주)핸디컴퍼니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업 고민에 마침표를 찍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핸디컴퍼니를 창업한 조두현 대표입니다.

지금도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 기관에서 창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고요. 저희 핸디컴퍼니는 소상공인, 로컬 브랜드, 중소기업부터 세무·회계·노무 분야의 전문직 분들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광고 대행을 맡고 있는 종합 광고대행사예요.
Q. 핸디레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지난 6월에 충북 신사업 창업 학교 마케팅 멘토링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해외 수출까지 하고 있는 로컬 브랜드였는데 국내 인지도가 거의 없어서 고민이 깊으시더라고요.
이런 고민이 한두 분만의 고민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핸디레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시작하게 됐어요.

여담이지만 제가 핸디레터를 추천드리면 로컬 브랜드 대표님들은 "너무 좋다, 저희도 꼭 핸디레터에 실리고 싶다"라고 말씀하시고요.
전담 에디터들도 직접 브랜드를 경험하다 보니 정말 뿌듯해하고 구독자분들도 "숨어 있는 로컬 브랜드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개해 주세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렇게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직접 발로 뛰어 브랜드를 만나고 인터뷰까지 하는 ‘전담 에디터’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맛집 추천을 할 때도 직접 가본 사람 말을 더 신뢰하게 되잖아요?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가 로컬 브랜드를 추천하려면 직접 경험해 보고 "정말 좋은 브랜드다"라는 확신이 있어야 소비자나 구독자분들께 전달할 때 설득력도 생기고 말의 힘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힘들 수 있어도, 더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전담 에디터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핸디레터는 기존 뉴스레터와 비교해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나요?
기존 뉴스레터는 보통 브랜드를 소개해 주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핸디레터는 직접 참여해서 브랜드를 경험해 보고 소개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입니다.
또 팬덤 기반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소비자가 원하면 로컬 브랜드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공동구매도 가능하고 로컬 브랜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한 번 구매하신 분들은 계속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그래서 로컬 브랜드만의 팬덤이 형성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게 핸디레터의 큰 장점입니다.
Q. 구독자들이 단순 뉴스레터 소비를 넘어 브랜드의 충성 팬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가장 신경 쓰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창업가이기 이전에 출판사를 설립해서 매거진을 발행했던 작가이기도 했는데요. 충성 팬, 팬덤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의 본질이 명확해야 팬덤도 유지된다고 보는데 핸디레터의 본질은 '좋은 로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심 잃지 않고 직접 로컬 브랜드를 경험하고 숨겨진 로컬 브랜드를 계속 소개하는 것이 충성 팬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Q.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로컬 브랜드란 무엇인가요?
누구나 경험했을 때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데,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발견되지 못한 브랜드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가 브랜드를 발굴하는 기준도 비슷합니다. 직접 경험해 봤는데 너무 좋고, 재구매·재방문 의사가 생길 정도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
그런 브랜드들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알파브라더스는 실무지원까지 제공하는 액티브 액셀러레이터인데요,
어떤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셨는지 사례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파브라더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액셀러레이터예요. 투자만 해주는 게 아니라, 투자사가 실제로 필요한 실무 지원까지 챙겨주거든요. 그래서 든든한 파트너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핸디레터 같은 경우에는 사업 기획, 디자인, 콘텐츠 마케팅,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자문과 도움이 필요했는데 알파브라더스 실무진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Q. 핸디컴퍼니가 3년 뒤, 5년 뒤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기를 기대하시나요?
저도 창업가로서 창업가들의 고민이 얼마나 무겁고 깊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는 사명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번 핸디레터 서비스를 시작으로 3년 뒤, 5년 뒤에는 "사업 고민을 해결하려면 역시 핸디컴퍼니지"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핸디컴퍼니 조두현 대표 인터뷰
핸디컴퍼니는 ‘좋은 로컬 브랜드가 발견되지 못해 사라지는 일’을 줄이기 위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 꾸준한 시도는 이제 핸디레터라는 서비스로 더 많은 지역과 창업가들에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벤처스튜디오 알파브라더스는 이 여정이 로컬 브랜드 생태계의 변화로 이어지길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
로컬 브랜드 시장을 보다 보면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저희 알파브라더스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런 상황을 반복적으로 마주해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핸디컴퍼니 조두현 대표님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직접 지역 곳곳을 다니며 브랜드를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좋은 브랜드들이 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못할까?"라는 문제를 계속 마주하셨죠.
그리고 그 고민 끝에 선택한 해결책이 바로 로컬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뉴스레터 핸디레터였습니다.
저희 알파브라더스는 핸디레터가 준비될 때부터 서비스 기획, 디자인, 콘텐츠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영역을 함께 논의하며 이 프로젝트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지원해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출시 이후 로컬 브랜드 대표님들과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핸디컴퍼니 조두현 대표님께서 어떻게 핸디레터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핸디레터의 주요 서비스인 전담 에디터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핸디컴퍼니가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업 고민에 마침표를 찍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핸디컴퍼니를 창업한 조두현 대표입니다.
지금도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 기관에서 창업 멘토로 활동하고 있고요. 저희 핸디컴퍼니는 소상공인, 로컬 브랜드, 중소기업부터 세무·회계·노무 분야의 전문직 분들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광고 대행을 맡고 있는 종합 광고대행사예요.
지난 6월에 충북 신사업 창업 학교 마케팅 멘토링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해외 수출까지 하고 있는 로컬 브랜드였는데 국내 인지도가 거의 없어서 고민이 깊으시더라고요.
이런 고민이 한두 분만의 고민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핸디레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시작하게 됐어요.
여담이지만 제가 핸디레터를 추천드리면 로컬 브랜드 대표님들은 "너무 좋다, 저희도 꼭 핸디레터에 실리고 싶다"라고 말씀하시고요.
전담 에디터들도 직접 브랜드를 경험하다 보니 정말 뿌듯해하고 구독자분들도 "숨어 있는 로컬 브랜드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개해 주세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렇게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맛집 추천을 할 때도 직접 가본 사람 말을 더 신뢰하게 되잖아요?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가 로컬 브랜드를 추천하려면 직접 경험해 보고 "정말 좋은 브랜드다"라는 확신이 있어야 소비자나 구독자분들께 전달할 때 설득력도 생기고 말의 힘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힘들 수 있어도, 더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전담 에디터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기존 뉴스레터는 보통 브랜드를 소개해 주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핸디레터는 직접 참여해서 브랜드를 경험해 보고 소개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입니다.
또 팬덤 기반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소비자가 원하면 로컬 브랜드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공동구매도 가능하고 로컬 브랜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한 번 구매하신 분들은 계속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그래서 로컬 브랜드만의 팬덤이 형성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게 핸디레터의 큰 장점입니다.
저는 창업가이기 이전에 출판사를 설립해서 매거진을 발행했던 작가이기도 했는데요. 충성 팬, 팬덤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의 본질이 명확해야 팬덤도 유지된다고 보는데 핸디레터의 본질은 '좋은 로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심 잃지 않고 직접 로컬 브랜드를 경험하고 숨겨진 로컬 브랜드를 계속 소개하는 것이 충성 팬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했을 때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데,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발견되지 못한 브랜드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가 브랜드를 발굴하는 기준도 비슷합니다. 직접 경험해 봤는데 너무 좋고, 재구매·재방문 의사가 생길 정도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
그런 브랜드들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알파브라더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액셀러레이터예요. 투자만 해주는 게 아니라, 투자사가 실제로 필요한 실무 지원까지 챙겨주거든요. 그래서 든든한 파트너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핸디레터 같은 경우에는 사업 기획, 디자인, 콘텐츠 마케팅,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자문과 도움이 필요했는데 알파브라더스 실무진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창업가로서 창업가들의 고민이 얼마나 무겁고 깊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는 사명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번 핸디레터 서비스를 시작으로 3년 뒤, 5년 뒤에는 "사업 고민을 해결하려면 역시 핸디컴퍼니지"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핸디컴퍼니 조두현 대표 인터뷰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기록해 왔습니다.
이 여정이 로컬 브랜드 생태계의 변화로 이어지길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