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사 이야기]에이비엠코리아 X 알파브라더스 | 백화점이 선택한 프리미엄 유아복 ‘빌리’, 신소재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향하다
2025-11-21
요즘 유아 의류 시장 정말 빠르게 바뀌고 있죠?
이 시장에서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질로 프리미엄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가 함께하고 있는 (주)에이비엠코리아의 유아복 브랜드, '빌리(BILY)'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첫 순간을 중심에 두는 BILY의 브랜드 철학 | 출처 : 빌리 홈페이지
비슷한 사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백화점 입점이라 함은 정말 진입하기 쉽지 않은데요.
빌리는 이러한 장벽을 넘어서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폐자원을 활용해서 친환경 기능성 원단까지 개발하는 혁신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죠.
빈티지 북유럽풍 무드를 담은 BILY의 시즌 코디 구성 (출처 : 빌리 홈페이지)
저희 알파브라더스는 이러한 (주)에이비엠코리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제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 연계부터 시작해서 정부 지원 사업 멘토링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해 드렸는데요.
오늘 (주)에이비엠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빌리만의 차별화 전략과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그리고 일본부터 시작하는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Q. 대표님과 (주)에이비엠코리아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에이비엠코리아는 유아 의류 브랜드 '빌리(BILY)'라고, 유아 의류 제품과 액세서리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빌리는 '베이비 아이 러브(Baby I Love)'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금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같은 경우는 신세계 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등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Q. 현재 유아 의류 시장에서 에이비엠코리아는 어떤 포지션으로 경쟁하고 있나요?
모든 시장이 마찬가지지만 저가와 고가로 나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백화점 진입을 하면서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식을 브랜딩하고 있고, 2020년부터 24년도까지 의류 시장의 규모가 40% 정도가 늘었어요.
저희는 '메이드 인 코리아'로서 다른 브랜드들과 프리미엄 유아 의류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유아 의류 같은 경우는 아기들이 커 나가면서 활동이 좀 편하게 할 수 있게끔 저희는 3D 패턴으로 해서 아기들의 움직임이나 커감에 있어서 활동성에 중점을 두어 패턴을 개발하고 있고요.
빈티지한 북유럽풍 러블리한 브랜드 느낌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채도가 살짝 떨어지면서 빈티지한 느낌의 브랜드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아 데일리웨어와 토들러 의류 중심의 BILY 온라인 스토어 제품 리스트 | 출처 : 빌리 홈페이지
Q. 주요 고객층과 제품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저희는 이제 0세부터 4개월까지의 유아 의류 제품을 시작을 해 가지고 토들러까지 의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요.
추후에는 7세까지 사이즈를 확대해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제 포지셔닝은 여아의 구매 고객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한 70% 정도가 치중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Q. 백화점 입점과 팝업 경험은 브랜드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누구나 아실 대기업들 브랜드들은 이미 많기 때문에 신생 브랜드들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구조인데요.
저희 같이 중소기업들이 들어가기 쉽지 않았지만 여러 팝업을 통해 백화점 상품 본부 관계자들이 인정을 해주셔서 하나하나 매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중에서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입점을 했습니다. 쉽게 들어가기 힘든 매장인데 저희가 한두 차례 정도 팝업을 해서 입점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
그리고 아기 엄마들이 항상 저희 옷 입히면서 아기의 일상을 특별하게 생각을 해주시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항상 리뷰나 이런 걸 봤을 때는 너무 기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Q. 폐페트병·폐어망을 활용한 친환경 기능성 원단 [PA-S] 개발에 나서고 계신데요, 이 기술이 기존 원단과 비교해 가지는 장점과 의미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폴리 같은 경우는 폐망에서 보통 추출하고, 나일론 같은 경우는 페트병 같은 데에서 추출하는 기술인데, 이미 있는 기술입니다.
근데 저희 같은 경우는 공정 단계를 줄여서 펠릿 단계를 없애 가지고 바로 원사를 뽑아낼 수 있게끔 했어요.
공정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을 절감시키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리사이클 원단은 일반 원단보다 20% 정도가 더 비싸서 소비가 덜 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리사이클 원단 자체를 많이 소비하기 위해 거기에 기능성을 부여했습니다.
에리트리톨이나 지르코늄 같은 분말을 섞어, 기존 냉감/온감 원단은 도포 방식으로 해서 세탁을 많이 하면 그 기능이 없어지는데 저희는 원사 추출 방식에서 분말을 배합하여 세탁을 해도 그 기능이 없어지지 않는 그런 원단에 대한 특허도 내어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이 원단은 실제로 어떤 제품에 적용될 예정인가요?
폴리랑 나일론 소재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은 아니에요. 아기 옷에 만약 접목을 시킨다면 아기들 아웃도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르코늄 같은 열이 발생하는 온감 원단을 만든다면 아기들 아우터 같은 거에도 만들 수가 있겠고요. 아기들이랑 엄마들이랑 같이 입는 레깅스에는 냉감 원단을 넣어 가지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Q. 알파브라더스는 실무지원까지 제공하는 액티브 액셀러레이터인데요, 어떤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셨는지 사례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엔 데이터 바우처로 연락을 주셔가지고 알게 되었고요. 항상 정부 지원금이나 정부 지원 사업 같은 거 있을 때 연락 주시고 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에이비엠코리아는 5년 뒤 어떤 회사로 성장해 있기를 바라시나요?
저는 5년 뒤에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고요. 지금 일본에 진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국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매출은 5년 뒤에는 500억 정도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 에이비엠코리아 박현민 대표 인터뷰 영상
유아 의류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 속에서도,
빌리는 디자인·품질·기술력으로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묵묵히 증명해 왔습니다.
이제 에이비엠코리아는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알파브라더스는 빌리가 프리미엄 유아복 시장에서 더욱 크게 도약하는 여정을 앞으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유아 의류 시장 정말 빠르게 바뀌고 있죠?
이 시장에서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질로 프리미엄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가 함께하고 있는 (주)에이비엠코리아의 유아복 브랜드, '빌리(BILY)'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첫 순간을 중심에 두는 BILY의 브랜드 철학 | 출처 : 빌리 홈페이지
비슷한 사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백화점 입점이라 함은 정말 진입하기 쉽지 않은데요.
빌리는 이러한 장벽을 넘어서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폐자원을 활용해서 친환경 기능성 원단까지 개발하는 혁신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죠.
빈티지 북유럽풍 무드를 담은 BILY의 시즌 코디 구성 (출처 : 빌리 홈페이지)
저희 알파브라더스는 이러한 (주)에이비엠코리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제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 연계부터 시작해서 정부 지원 사업 멘토링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해 드렸는데요.
오늘 (주)에이비엠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빌리만의 차별화 전략과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그리고 일본부터 시작하는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에이비엠코리아는 유아 의류 브랜드 '빌리(BILY)'라고, 유아 의류 제품과 액세서리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빌리는 '베이비 아이 러브(Baby I Love)'의 약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금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같은 경우는 신세계 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등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모든 시장이 마찬가지지만 저가와 고가로 나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백화점 진입을 하면서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식을 브랜딩하고 있고, 2020년부터 24년도까지 의류 시장의 규모가 40% 정도가 늘었어요.
저희는 '메이드 인 코리아'로서 다른 브랜드들과 프리미엄 유아 의류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유아 의류 같은 경우는 아기들이 커 나가면서 활동이 좀 편하게 할 수 있게끔 저희는 3D 패턴으로 해서 아기들의 움직임이나 커감에 있어서 활동성에 중점을 두어 패턴을 개발하고 있고요.
빈티지한 북유럽풍 러블리한 브랜드 느낌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채도가 살짝 떨어지면서 빈티지한 느낌의 브랜드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아 데일리웨어와 토들러 의류 중심의 BILY 온라인 스토어 제품 리스트 | 출처 : 빌리 홈페이지
저희는 이제 0세부터 4개월까지의 유아 의류 제품을 시작을 해 가지고 토들러까지 의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요.
추후에는 7세까지 사이즈를 확대해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제 포지셔닝은 여아의 구매 고객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한 70% 정도가 치중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아실 대기업들 브랜드들은 이미 많기 때문에 신생 브랜드들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구조인데요.
저희 같이 중소기업들이 들어가기 쉽지 않았지만 여러 팝업을 통해 백화점 상품 본부 관계자들이 인정을 해주셔서 하나하나 매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중에서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입점을 했습니다. 쉽게 들어가기 힘든 매장인데 저희가 한두 차례 정도 팝업을 해서 입점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
그리고 아기 엄마들이 항상 저희 옷 입히면서 아기의 일상을 특별하게 생각을 해주시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항상 리뷰나 이런 걸 봤을 때는 너무 기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폴리 같은 경우는 폐망에서 보통 추출하고, 나일론 같은 경우는 페트병 같은 데에서 추출하는 기술인데, 이미 있는 기술입니다.
근데 저희 같은 경우는 공정 단계를 줄여서 펠릿 단계를 없애 가지고 바로 원사를 뽑아낼 수 있게끔 했어요.
공정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을 절감시키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리사이클 원단은 일반 원단보다 20% 정도가 더 비싸서 소비가 덜 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리사이클 원단 자체를 많이 소비하기 위해 거기에 기능성을 부여했습니다.
에리트리톨이나 지르코늄 같은 분말을 섞어, 기존 냉감/온감 원단은 도포 방식으로 해서 세탁을 많이 하면 그 기능이 없어지는데 저희는 원사 추출 방식에서 분말을 배합하여 세탁을 해도 그 기능이 없어지지 않는 그런 원단에 대한 특허도 내어 개발하고 있습니다.
폴리랑 나일론 소재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은 아니에요. 아기 옷에 만약 접목을 시킨다면 아기들 아웃도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르코늄 같은 열이 발생하는 온감 원단을 만든다면 아기들 아우터 같은 거에도 만들 수가 있겠고요. 아기들이랑 엄마들이랑 같이 입는 레깅스에는 냉감 원단을 넣어 가지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데이터 바우처로 연락을 주셔가지고 알게 되었고요. 항상 정부 지원금이나 정부 지원 사업 같은 거 있을 때 연락 주시고 해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5년 뒤에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고요. 지금 일본에 진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국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매출은 5년 뒤에는 500억 정도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 에이비엠코리아 박현민 대표 인터뷰 영상
알파브라더스는 빌리가 프리미엄 유아복 시장에서 더욱 크게 도약하는 여정을 앞으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