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든든한 사이] 짧지만 맛난 본부별 조인트 친목 시간

2024-03-02
조회수 409

🍚 우리는 든든한 사이 1탄! 본부별 조인트 식사자리
2024년이 시작된지 한 달쯤 지난 2월 2일, 알파브라더스에서는 전사 회의와 알파월간스터디가 끝난 후 본부별 조인트 식사 자리가 있었습니다. 같은 회사를 다녀도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좀처럼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는게 직장 생활이죠.
70여명 남짓한 알파브라더스인들의 왁자지껄하고 든든한 식사자리를 잠시 엿보겠습니다.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는 구성원들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곳입니다. 삐걱거지 않고 우직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성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통과 화합 즉, 친목을 위해 알파브라더스에는 팀내 회식비 지원, 전사 회의, 알파월간스터디 같은 지원과 활동을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밥힘! 단순히 밥만을 의미한다기 보다 같이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친밀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본부와 같이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친목을 도모한 알파브라더스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보글 보글 끓는 찌개? 치지직 굽는 고기? 알파브라더스인이라면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죠!
테이블마다 나눠먹는 정이 가득했던 브랜드 본부 그래픽1팀과 크리에이티브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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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필요할 땐 고기앞으로!
다 같이 한점, 한점 구워주는 맛으로 친목을 다진 브랜드 본부와 엑스퍼트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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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딩의 점심 메뉴 넘버 3는 돈까스죠.
바삭 튀긴 두툼한 돈까스처럼 묵직한 친목의 시간을 보낸 브랜드 본부 그래픽2팀과 어드바이저 본부 블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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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고기에 하늘하늘해진 배추를 싸서 한입에 쏙!
고기와 배추의 절묘한 조합같은 시간을 보낸 어드바이저 본부 사업기획팀과 데이터·개발 본부




본부별 조인트 점심식사 후기 📢


사무실이 확장되면서 이전만큼 타팀과 교류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팀과 마케팅팀이라 업무적으로 일이 자주 왔다갔다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동안 노션으로 텍스트로만 주고받다가 실제로 대화하니까 업무적인 얘기부터 개인적인 얘기까지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이 분리되어있다보니 신규입사자가 들어와도 얼굴 한번 보기 힘들 때도 많았는데,
신규입사자분들과도 인사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서 다른 팀원분들과 교류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본부 박동원 마케터


입사 이후 처음으로 타팀과 공식적으로 함께 하는 자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데이터팀과 앞으로 협업할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 그 전에 서로의 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 이해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다음에도 이런 자리 자주 만들어주세요~!

- 어드바이저 본부 김지수 컨설턴트



짧은 점심시간이었지만 깊은 시간을 보낸 알파브라더스인들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김지수 컨설턴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소통과 친목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알파브라더스인들의 또다른 ‘우리는 든든한 사이'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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