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든든한 사이] 폭설주의보 맞이 고구마
🍠 우리는 든든한 사이 2탄! 폭설주의보 맞이 고구마 지난 2월 22일, 대표님께서 폭설을 뚫고 출근한 사람들을 위한소소한 이벤트로 고구마를 쏘신 그 자리로 한번 가볼까요?
폭설주의보날이 였던 2024년 2월 22일,바깥은 추웠지만 알파브라더스 사무실은 어느 때보다 따스했습니다.이번에는 본부별 조인트 식사가 아닌, 대표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고구마 이벤트!
갑자기 올라온 대표님의 카톡
*****
추울 때 먹으니 더 맛있는 고구마
고구마를 손에 쥔 우리의 환호는, 이 작은 이벤트가 얼마나 큰 기쁨을 주었는지 말해줍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눈 대화와 웃음은 추운 날씨에도 우리가 함께 따뜻할 수 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고구마를 먹으며 환호를 하고 있는 모습
이런 것들이 회사 내에서의 소소한 이벤트, 큰 행복 아닐까요?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본부별 조인트 식사 후기처럼,이번 고구마 이벤트로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날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고구마 이벤트를 통해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다들 기억하시죠?그럼 알파인들의 또다른 ‘우리 든든한 사이’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Tel. 02-6953-2166 | Fax. 02-2659-9166Email. support@alphabroth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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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 대표님께서 폭설을 뚫고 출근한 사람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로 고구마를 쏘신 그 자리로 한번 가볼까요?
폭설주의보날이 였던 2024년 2월 22일,
바깥은 추웠지만 알파브라더스 사무실은 어느 때보다 따스했습니다.
이번에는 본부별 조인트 식사가 아닌, 대표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고구마 이벤트!
갑자기 올라온 대표님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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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때 먹으니 더 맛있는 고구마
고구마를 손에 쥔 우리의 환호는, 이 작은 이벤트가 얼마나 큰 기쁨을 주었는지 말해줍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눈 대화와 웃음은 추운 날씨에도 우리가 함께 따뜻할 수 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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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먹으며 환호를 하고 있는 모습
이런 것들이 회사 내에서의 소소한 이벤트, 큰 행복 아닐까요?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본부별 조인트 식사 후기처럼,
이번 고구마 이벤트로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날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고구마 이벤트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다들 기억하시죠?
그럼 알파인들의 또다른 ‘우리 든든한 사이’ 이야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