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웠던 첫 창업을 접고 알파브라더스 사내 벤처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두 번째 창업을 해낸 블랜

2024-02-14

📢 3가지 포인트

  • 초기 창업가들의 페인 포인트, 비즈니스 문서를 교육하는 회사 '블랜'
  • 운영하던 회사를 접고 상경하여 알파브라더스에 합류한 뒤 '비즈니스 문서' 아이템으로 사내 벤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 사내 벤처 프로그램의 자금 및 다양한 실무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성공적으로 독립한 '블랜'의 조두현 대표를 만나보시죠.



알파브라더스 사내 벤처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매출이 검증 후 시장에 나가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것이에요.


기업 비즈니스 문서 작성 교육 회사 ‘블랜’ 조두현 대표



알파브라더스 입사 전 4명의 직원을 둔 대표였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업 비즈니스 문서 작성을 교육하는 회사, 블랜의 조두현 대표입니다.



Q. 블랜은 어떤 회사이고 창업 계기가 궁금합니다.

블랜은 사업계획서, 투자 제안서와 같이 기업 비즈니스 문서 작성을 교육해 주는 회사입니다.
블랜을 창업하게 된 계기는 제가 몇 년 전 창업을 하면서 기업 비즈니스 문서를 만들어야 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이런 비즈니스 문서 작업이 나처럼 초기 창업가들에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회사 소개서, 사업계획서, 투자 제안서 등 비즈니스 문서를 교육하는 기업을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Q. 알파브라더스 입사 전, 회사를 운영하고 계셨다고 하셨는데 대표님은 어떤 일을 하셨나요?

입사 전에는 크몽 마스터 레벨인 작가였었고, 경영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창업 후 4명의 직원을 둔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Q. 창업한 회사를 폐업하고 알파브라더스 입사한 스토리를 말씀해 주세요.

크몽 프라임 등급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사업을 위해 가장 비싼 컨설팅을 받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크몽 사업이사님에게 컨설팅 요청을 드리게 되었고, 그때 알파브라더스 대표님을 소개받았습니다.
알파브라더스 대표님을 만나 뵙고 ‘이분이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다.’ ‘나도 이렇게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당시 대구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동생과 지금은 와이프인 여자친구와 함께 상경했어요.


비즈니스 문서 작성 강의를 진행하는 조두현 대표



알파브라더스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창업하다. 



Q. 조 대표님의 빠른 행동력이 기회를 잡으셨네요. 알파브라더스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서 블랜을 창업하고, 성공적으로 분사했는데요.
알파브라더스에서 창업을 도전하기 좋은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알파브라더스에는 창업지원그룹 A, B, C, D, E 5개 본부가 있는데 사내 벤처를 만들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사업자를 설립하는 것부터 사업 계획서를 쓰는 일 그리고 사업 계획서를 디자인하고 마케팅하고
또 프로토타입을 검증하는 일까지 모두 알파 브라더스에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도 블랜이라고 하는 사업을 기획했을 때 알파브라더스의 사내 창업 프로그램 때문에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Q. 사내 벤처 프로그램의 어떤 지원을 받으셨나요?

첫 번째는 자금 지원뿐만이 아니라 인력, 디자인, 마케팅과 개발 지원 즉 사업에 필요한 모든 지원들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두 번째는 알파브라더스 대표님의 컨설팅이에요. 저는 대표님이 곧 액셀레이팅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제가 알파브라더스에 합류했을 때 20명 정도였는데 불과 3~4년 만에 한 3~4배의 규모로 성장하는 것을 저는 직접 눈으로 보고
그 과정을 간접 체험했어요. 성공한 창업가에게 직접 배우는 것을 무시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알파 브라더스에 합류하기 전 4명을 고용한 회사의 대표일 때는 한 명 한 명 추가로 고용하는 게 너무 두려웠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블랜이 9명인 것만 하더라도 제 레벨이 그래도 꽤나 성장했다는 뜻인 거죠.

정리를 하면, 알파브라더스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너무나 촘촘하게 잘 되어있고 더 매력적인 포인트는 이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님의 역량과 컨설팅이라고 생각해요.



Q.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알파브라더스인이 많은 걸로 들었습니다. 대표님만의 사내 벤처 벤처 프로그램에 뽑힌 팁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사내 벤처 프로그램에 뽑힌 팁은 ‘창업가가 되려는 마음’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저도 준비되어서 뽑히진 않았고 굉장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예전에 했던 사업을 비추어 보면, 어쩌면 창업에 맞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창업가가 되겠어!’라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거든요. ‘창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리고, ‘제가 이런 팀을 꾸릴 때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고 대표님께 계속 물었어요.

실무만 하고 있었는데, 창업가가 되려고 생각을 하니 ‘직원 관리는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영업은 이렇게 해야 되는 거구나’,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해야만 고객이 조금 더 설득이 되는구나’, ‘마케팅을 할 때 이런 포인트로 해야 조금 더 소구가 되는구나’라는 넓은 시야가 생겼어요. 이렇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사내 벤처를 하기에 적합한 모습으로 보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만의 팁은? 창업가가 되려는 그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것이에요.



Q. 앞으로 블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2024년도 블랜은 공공분야 쪽 사업을 민간사업까지 넓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두현 대표 인터뷰 영상




새로운 도전을 위해 4명의 직원들을 내보내고 서울로 온 조두현 대표의 선택이 블랜의 씨앗이었습니다.
알파브라더스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씨앗을 키운 조두현 대표와 블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